AR 2-3점대 책 읽기/junie b. jones

1-2. Junie B. Jones(주니비존스) the stupid smelly bus. chapter2.

꾸잉북 2024. 1. 23. 06:59

혹시, 주재원이나 미국생활 하신 계획이 있으신 분께 꼭 추천드리는 책입니다.

같은 문구가 많이 반복되서 낯선 문구를 익히기도 좋아요. 

Chapter2. Feeling squeezy

 

squeezy : 답답한 느낌, 스트레스 받는 느낌

I stayed scared about the bus for a whole week. : 겁을 먹다.(get scared와 같은 의미)

 

And last night when my mother tucked me into bed : tuck into는 쑤셔넣다. 집어넣다.

- 여기에서는 엄마가 침대에 누워있는 아이 이불을 잘 덮어주는, 정리해주는, 몸 속으로 쑤셔넣어주는 그 장면을 연상하면     됩니다. 

 

I still felt sickish about it. : 아픈 느낌이다, 아프다.

- 문맥상 버스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몸이 안 좋다는 거죠. 

 

Then my mother rumpled my hair. : 헝클다.

 - 문맥상, 머리를 쓰다듬다. 

 

I felt very droopy when I got up. :  몸이 축 늘어진 느낌이다.

 - 이런 말 평상시에 정말 많이 쓸 수 있죠. 컨디션이 안 좋을 때, 

And the brakes screeched very loud. : 끽~하는 소리를 내다. 

My stomach was squeezy : 배가 쥐어짜듯이 아팠다.

 

She looked very big stting up there. : sit up - 바른 자세로 꼿꼿이 앉아 있다. 

- 저희 아이한테 항상 sti up straight! 라고 말해요 ㅋㅋ 똑바로 앉아! 

 

junie b. jones the stupid smelly bus chapter2. 통째로 듣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