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시, 주재원이나 미국생활 하신 계획이 있으신 분께 꼭 추천드리는 책입니다.
같은 문구가 많이 반복되서 낯선 문구를 익히기도 좋아요.
Chapter2. Feeling squeezy
squeezy : 답답한 느낌, 스트레스 받는 느낌
I stayed scared about the bus for a whole week. : 겁을 먹다.(get scared와 같은 의미)
And last night when my mother tucked me into bed : tuck into는 쑤셔넣다. 집어넣다.
- 여기에서는 엄마가 침대에 누워있는 아이 이불을 잘 덮어주는, 정리해주는, 몸 속으로 쑤셔넣어주는 그 장면을 연상하면 됩니다.
I still felt sickish about it. : 아픈 느낌이다, 아프다.
- 문맥상 버스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몸이 안 좋다는 거죠.
Then my mother rumpled my hair. : 헝클다.
- 문맥상, 머리를 쓰다듬다.
I felt very droopy when I got up. : 몸이 축 늘어진 느낌이다.
- 이런 말 평상시에 정말 많이 쓸 수 있죠. 컨디션이 안 좋을 때,
And the brakes screeched very loud. : 끽~하는 소리를 내다.
My stomach was squeezy : 배가 쥐어짜듯이 아팠다.
She looked very big stting up there. : sit up - 바른 자세로 꼿꼿이 앉아 있다.
- 저희 아이한테 항상 sti up straight! 라고 말해요 ㅋㅋ 똑바로 앉아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