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시, 주재원이나 미국생활 하신 계획이 있으신 분께 꼭 추천드리는 책입니다. 같은 문구가 많이 반복되서 낯선 문구를 익히기도 좋아요. Chapter2. Feeling squeezy squeezy : 답답한 느낌, 스트레스 받는 느낌 I stayed scared about the bus for a whole week. : 겁을 먹다.(get scared와 같은 의미) And last night when my mother tucked me into bed : tuck into는 쑤셔넣다. 집어넣다. - 여기에서는 엄마가 침대에 누워있는 아이 이불을 잘 덮어주는, 정리해주는, 몸 속으로 쑤셔넣어주는 그 장면을 연상하면 됩니다. I still felt sickish about it. : 아픈 느낌이다, 아프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