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에 살며 7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.
실제 미국에서 쓰는 표현이 많은 주니비존스 함께 읽어보아요.
* That's how come nobody saw me when I ducked behind the teacher's desk and hid.
= 수그리다, 숨기다, 피하다.
* Then I made a growly sound and sprung out at her.
= 나는 "워" 소리를 내며 할머니(그녀)를 깜짝 놀래켰다.
= 직역, 나는 으르렁 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녀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.
* Anyway, I stayed scrunched behind the teacher's destk for a while.
: 나는 몸을 쭈구린 채 선생님 책상 뒤에 잠시 있었다.
* I squeezed right on top of the construction paper.
: 나는 색지 더미 위에 납짝 몸을 구겨넣었다.
* Like when I do a somersault. : 내가 앞 구르기를 할 때 처럼
* Don't shut it all the way, though : 그래도, 완전히 닫지마.
* Then I heard noises in the hall : 복도에서 뭔가 소리를 들었다.
* One of my little girls is lost : 애가 한 명 없어졌어.
* I just did a little drool. : 침 흘리다.
* now you may all go out for recess : 쉬는 시간이라 이제 모두들 나갈꺼예요.
*recess : 미국은 한국처럼 1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이 있는게 아니고, 점심 시간 전 리세스, 점심 시간에 리세스 이렇게 평균 두 번 있어요. 이 시간에는 겨울철이나 비올 때 빼고는 운동장에 나가서 뛰어노는 거예요.